'토양 자산화(Soil as an Asset)' 개념을 제안한 옥용식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국제ESG협회 회장)와 이재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국제ESG협회 공동회장)가 탄소중립 국제학회의 2027년 한국 개최를 유치했다.이번 학회 유치를 통해 국내 연구자와 산업계의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이 바이오차와 탄소제거, 순환경제 분야의 국제 연구와 기술개발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옥 교수는 올해 2월 스탠포드대와 공동으로 네이처 워터(Nature Water)에 ESG 환경부문 수자원 정량지표를 발표한 데 이어 3월에는 미국 'MIT Global Startup Workshop 2026' 기조강연에서 토양탄소 자산화와 바이오차 기반 탄소 네거...
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플라스틱, 현재의 인류는 편안함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당신이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통해 피부로 스며들고 내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플라스틱과의 공존, 가능할까? 과연 플라스틱을 대체 할 수 있는 물질이 있는지 아니라면 “착한 플라스틱”은 존재하긴 하는지 벗어날 수 없다면 이제는 공존을 꽤 할 때 EBS 1TV 특집다큐 2부작 <플라스틱 쇼크, 당신이 먹고 마시는 모든 것> 2부 <공존>에서는 플라스틱을 낱낱이 분석하고 공존의 방법을 모색한다. 친환경에 있어 앞선 프랑스와 제주도의 사례를 통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정립한다. ...
국제ESG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맺고, ‘토양 자산화(Soil as an Asset)’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의 수비적인 환경 리스크 관리를 넘어, 자연을 기반으로 탄소배출권 등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공격적인 탄소 비즈니스 모델(Carbon Business Model)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기업들이 비용을 들여 탄소를 배출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탄소를 관리하고 감축하는 것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국제ESG협회 공동 회장인 고려대 옥용식 교수(환경생태공학부)와 이...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기조강연 / 옥용식 국제ESG협회 회장기업의 ESG 경영에서 환경 부문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넷제로(Net-Zero)’를 지나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와 ‘무공해 지구(Pollution-Free Planet)’로 진화한 생태계에서 기업들은 환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자연 회복과 재생에 기여해야 합니다.이 같은 흐름에서 바이오차(Biochar) 같은 탄소 네거티브 기술은 토양을 관리 대상이 아니라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탄소저장, 생물다양성 증진, 환경정화 등 다중 환경 가치 창출...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대폭 강화한 친환경 경영은 물론, 꾸준히 사회공헌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국가경제에 기여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이재혁 고려대 ESG연구원장, 옥용식 국제ESG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개회사·심사평 △기조강연 △시상식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