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가 기업 경영의 거스를 수 없는 ‘기본값(Default)’으로 요구되고 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내재화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 간극을 메우고 한국 기업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신간 ‘지속가능성과 ESG 경영’(박영사 刊)이 출간되어 업계 및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ESG협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학교 이재혁·옥용식 교수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한국 기업을 위한 ESG 경영의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ESG 경영 실무자와 미래 인재들을 위해 집필한 이 책은 지속가능성의 본질부터 ESG의 전략적 실행 및 미래 전망을 체계적으로 집...
정부가 유엔(UN) 등 국제기구와 손잡고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기획재정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로드맵은 기존 탄소시장이 가졌던 구조적 문제점인 지원 체계 부족과 낮은 신뢰도를 해결해 국제 탄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처: 연합뉴스
China has formally released its first national corporate climate disclosure standard, marking a decisive step toward embedding climate risk, opportunity and impact reporting into the country’s financial and regulatory system. The Ministry of Finance announced the publication of Corporate Sustainable Disclosure Standard No. 1 Climate Trial in coordination with multiple central ministries, regulators and the central bank, confirming that climate reporting will become a foundational element of China’s green transition strategy.
국제ESG협회(회장 옥용식, 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오는 11월 19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동남권 ESG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네 번째 동남권 ESG 포럼으로 울산·부산·경남 상공회의소와 KNN이 주최하며, 국제ESG협회가 KNN과 함께 세 번째로 주관하는 부울경 대표 ESG 행사이다.올해 포럼은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ESG 전략을 점검하고, 새 정부의 ESG 정책 기조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이오상 KNN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국제ESG협회 회장)가 미국과 싱가포르 주요 대학과 협력해 진행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온라인 프로그램을 올해도 개설했다. 옥용식 교수는 지난 2022년부터 싱가포르 난양공대(NTU)를 포함한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회원교와 함께 영어 기반 온라인 강좌를 매년 운영해왔으며 2025년 과정 역시 9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올해 강좌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고려대 ESG연구원장, 국제ESG협회 회장)가 주요 연사로 참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더십과 지속가능경영 지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친다. 이 과정은 최신 과학적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