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SG협회(회장 옥용식, 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지난 11월 19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회 동남권 ESG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네 번째 동남권 ESG 포럼으로 울산·부산·경남 상공회의소와 KNN이 주최하였으며, 국제ESG협회가 KNN과 함께 세 번째로 주관하는 부울경 대표 ESG 행사였다.
올해 포럼은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ESG 전략을 점검하고, 새 정부의 ESG 정책 기조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오상 KNN 사장, 이재혁 국제ESG협회 회장(고려대 ESG연구원장), 옥용식 국제ESG협회 회장(고려대 교수), 임기택 제9대 유엔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법무법인 원 오지헌 변호사(ESG센터장)를 포함하여, CJ 제일제당, BASF, 포스코퓨처엠, LG 전자, GS 건설, 현대자동차, 삼성SDI, 삼성전기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황성연 경희대 교수의 '바이오플라스틱의 미래' 세션에는 CJ 제일제당 담당 상무, 동성케미컬 담당 상무, BASF 코리아 아태지역 수석매니저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 세션에서는 플라스틱 협약, ESG 공급망 그리고 바이오플라스틱 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제 세션에서는 해양과 기후 분야 핵심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섰다. 임기택 IMO 사무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해양 탈탄소를 위한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제시하며, 민상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국장은 현 정부의 ‘ESG New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PwC는 글로벌 ESG 트렌드와 동남권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전략, 송강현 한국선급 연구소장은 친환경 해양시대를 위한 성공 전략을, 이석용 한국해양진흥공사 DX전략실장은 지속가능 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루었다.
특히, 국제ESG협회는 이재혁, 옥용식 회장을 비롯해 황성연 이사(경희대 교수), 송경진 이사(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도형 이사(법무법인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 오지헌 이사(법무법인(유) 원 ESG센터 센터장), 허성욱 이사(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협회 이사와 회장단이 대거 참석하여 부울경 지역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심층 논의하였다.